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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2-18 13:29
암환자와 가족을 사랑하는 시민연대
 글쓴이 : 건강세상 조회 : 2,005    

최성철 (암환자와 가족을 사랑하는 시민연대 사무국장)

 암은 대한민국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이며, 현재 50만 이상의 환자가 있고, 매년 10만명 이상의 환자가 새로 진단을 받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사망자 두명 중 한명이 암환자일 것이라는 통계를 보면 암은 더이상 희귀한 질환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암 발병률이 이렇게 높고, 그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암환자와 가족의 권리와 이익을 대표하는 기관의 필요성을 느껴서 2001년 환자와 가족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진 것이 암시민연대입니다.

 환자와 의사간의 불신이 뿌리깊은 상황이었고 양방체료에 대한 의혹이 많던 상황에서 각종 양방치료의 허점과 실상을 알리고 환자들 스스로 암에 대해 같이 공부하고 연구하는 모임으로 출발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 암환자와 가족의 성공적 투병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정보 제공
- 난립해있는 각 암환우회의 통합을 통한 창구의 일원화
- 암환자를 위한 정책 조사 및 연구를 통해 국가 암정책 수립에 기여
- 암예방 활동을 통한 국민보건향상에 기여
- 성숙한 암문화 정착

 2003년 부터는 서울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등록번호 128-80-17441)로서 암환자, 가족의 권리와 이익을 대변하여 위와 같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양, 한방 의사분과 완치환자들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매년 암희망찾기, 암희망캠프와 장기간 투병에 도움이 되는 감성치료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암환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각종 소모임을 구성하여 커뮤니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자원봉사모임을 구성하여 활성화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영리민간단체의 특성상 운영에 많은 어려움은 있지만 조금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힘을 보탠다는 생각으로 모두가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해야할 일도 너무 많지만 어려운 암환자와 가족들과 더디가도 함께 간다는 생각으로 암이 정복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특히 2009년에는 암시민연대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서 암환자와 가족들에게 더 큰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현대인은 모두 예비암환자입니다. 암환자를 나와는 구별되는 '타인'이 아닌 나와 다르지 않은 '우리'로 인식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질수록 모든 암환자들이 더 쉽게 암투병을 할 수 있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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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건강세상    작성일 : 2005-11-22 11:09:15    조회 : 2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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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탐방 이주노동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오주용 회원 오주용 회원을 찾아가는 날, 오전부터 비가 내렸다. 장마의 시작이었다. 용인버스터미널에 내려 사무실 위치를 묻는 전화에서 흘러나온 목소리는 장마의 축축함을 말끔하게 없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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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같은 그녀 - 정지선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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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전해주는 집배원 아저씨-전진호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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